부산 ㅇㄷㄱ ㅇㅅㄷㅅ XX25에서 새벽에 편의점에서 라면이랑 김밥먹을려고 준비중이였는데 앉아서 먹는곳에 뭔 박스랑 기록정리하는거(?) 그런게 있더라고 그래가지고 내가 여기 앉아가지고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하는말이
???: 거기서 일하고 있는거 안보입니까?
이러길래 괜찮다고 했지 근데 갑자기 하는말이 앉으시겠어요? 이러대? 네 라고 말했는데 계속 쳐다보다가 한숨쉬는거야 한숨쉬고 그사람이 치우고 내가 앉는곳에서 먹고 나서 내가 그사람한테 제가 말을 기분나쁘게 했습니까? 이랬는데 그사람이 하는말
아니≪≪ 이말듣고 할말이 없어서 나왔는데 내잘못임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