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접볼때 얘기를 마무리짓지도않고 전화로 하던 카톡으로 하던 다시 얘기해요 이러고, (1차멘붕)
28살 알바 어디가서도 안써준다는말을 날리시던데 ㅋㅋ
(2차맨붕) 뭐하세요 진짜 아기엄마라 일 못했어요 ㅋㅋㅋㅋ
그외 하루만에 주는 병원말고 보건소에서 보건증 했다는 등
알바자리 급하지않았냐며 없었던일로하고 다시얘기하자며 그냥 전화 끊으시던데.. 기분 진짜 밥먹다가 체하는줄 알았어요 ; 그런알바 저도 필요없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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