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자기 투잡 뛰는 곳으로 오라고함(타지로 부름)
2. 경력이 없다고 이력서와 자소서에 썼음에도 불구하고 불러다놓고 경력이 없으니 안 된다 통보함. 문자로 알려줘도 될 것을 왕복 두시간 버스 타고 가서 들음
3. 면접 장소가 학원이 아니라 유치원이었음. 학부모 수업참관일인지 건물에만 100명 가까이 사람이 몰림. 코로나 시국인데 단속 안 걸리나?
갑질 오짐. 매우 무례함.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다 써져있는 내용 가지고 불러다놓고 안되겠네 가봐 그러네.
개오지는 경력 없으면 절대 지원하지 마시길. 경력 있어도 가지 마시길. 그 경력 다른 곳에다가 투자하셈. 나는 앞으로 이 학원 방향으로 인사도 안 할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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